9 posts

  • 23.05.26
    2023.05.27
    23.05.26
    2023.05.27
    23.05.26
    2023.05.27
    오늘도 속이 안좋았음..🤮 그래서 안되겠다시퍼가지구 죽 시켰는게 내가 신잘장에 놔둬달라고 했단말임? (아픈걸로 주목받기 싫음..) 근데 냅다 손님들 가는데 비집고 들어오셔서 죽 시키신 분~! 함..🤦 오노 다 저를 보자나요 기사님…!!! 근디 광주 이 실장님께서 지원와주셔가지구 울 실장님께서 예향정 쏴주심!! 그런데 이제 나는 자린고지하며 죽을 먹는.. 이틀 연속 죽이라니.. 내가 죽을 좋아한대도 더 좋아하는 거 앞에 두고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~~!ㅠㅠ 글구 오늘 점장님이랑 개인 면담을 했는데…ㅋㅋㅋㅋ 투비컨티뉴^^
  • 23.05.25
    2023.05.26
    23.05.25
    2023.05.26
    23.05.25
    2023.05.26
    오늘 정말 애찔한 하루였다… 진상 특: 몰리는 날에 몰려옴. 이거 진짜임ㅋㅋ 옷 맘에 안들어서 모처럼 일찍일어났는데 결국 똑같이 나와서 커피 못 사가고+갑자기 배탈나서 부장님이 피자 시켜주셨는데 먹지도 못함.. ㅠㅠ 글고 본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안 먹어도 될 욕 먹고 머리 숙여야하는게 덩말 스트레스다
  • 23.05.24
    2023.05.25
    23.05.24
    2023.05.25
    23.05.24
    2023.05.25
    티스토리 너 이녀석.. 힘든 녀석이었구나.. 언제 공사가 끝나려나... 오늘도 멋진 명방을 하고 미즈키 록라로 다다 가슴 퍽퍽치고(ㅋㅋ) 마라탕도 먹구 어바등도 봤음 너무 완벽해 내일 출근이란점만 빼면ㅎㅎ......^^...